예년 같으면 새내기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을 경북대학교 대학로가 3일 오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리 곳곳의 음식점 출입문에는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디지털국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예년 같으면 새내기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을 경북대학교 대학로가 3일 오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리 곳곳의 음식점 출입문에는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디지털국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