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경북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선 3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PC방에서 개학 연기와 학원 휴업 등으로 갈 곳 잃은 초등학생들이 PC게임을 즐기고 있다. 디지털국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대구경북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선 3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PC방에서 개학 연기와 학원 휴업 등으로 갈 곳 잃은 초등학생들이 PC게임을 즐기고 있다. 디지털국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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