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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브리핑. 방송화면 캡처
대구시 "입원대기 중 환자 의사와 24시간 상담 100라인으로 확대"
"환자 분류 통해 260명 입원대상자 선정, 전화 상담으로 모니터링해 90명 우선 입원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