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신천동 우체국 앞에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 마스크 1천425장이 순식간에 판매됐지만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며 불만이 가득했다.
한 시민은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아침 7시부터 기다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3일 오전 신천동 우체국 앞에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 마스크 1천425장이 순식간에 판매됐지만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며 불만이 가득했다.
한 시민은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아침 7시부터 기다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