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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대구 서구에 위치한 '서구구민운동장'에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가 들어서 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신천지 관련인을 제외하고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는 임시 선별진료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국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