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력이 부족한 대구로 의료진이 속속 모이고 있다. 1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파견 지원을 나온 의료인들이 진료부장으로부터 환자 치료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달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기준 의료인 853명이 대구 지역 의료봉사를 자원한 상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의료인력이 부족한 대구로 의료진이 속속 모이고 있다. 1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파견 지원을 나온 의료인들이 진료부장으로부터 환자 치료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달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기준 의료인 853명이 대구 지역 의료봉사를 자원한 상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의료인력이 부족한 대구로 의료진이 속속 모이고 있다. 1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파견 지원을 나온 의료인들이 진료부장으로부터 환자 치료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달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기준 의료인 853명이 대구 지역 의료봉사를 자원한 상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