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외식 대신 고기도 집에서 굽는다…구이팬 매출 늘어

입력 2020-03-01 16:08:0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식생활 습관도 바뀌고 있다. 홈플러스는 외식 자체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고기도 집에서 구워먹는 이들이 크게 늘어 지난달 13일부터 2주 동안 이른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식생활 습관도 바뀌고 있다. 홈플러스는 외식 자체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고기도 집에서 구워먹는 이들이 크게 늘어 지난달 13일부터 2주 동안 이른바 '고기불판'이라 불리는 구이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 늘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제공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식생활 습관도 바뀌고 있다. 홈플러스는 외식 자체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고기도 집에서 구워먹는 이들이 크게 늘어 지난달 13일부터 2주 동안 이른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식생활 습관도 바뀌고 있다. 홈플러스는 외식 자체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고기도 집에서 구워먹는 이들이 크게 늘어 지난달 13일부터 2주 동안 이른바 '고기불판'이라 불리는 구이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 늘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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