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EO포럼 4기 회원들이 지난달 29일 포항의료원을 찾아 114명(지난달 29일 현재)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와 라면 등 물품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포항의료원이 2일 코로나19 특화 전담병원으로 운영에 본격 돌입하면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지속적으로 전달할 뜻을 밝혔다.
매일신문 CEO포럼 4기 회원들이 지난달 29일 포항의료원을 찾아 114명(지난달 29일 현재)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와 라면 등 물품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포항의료원이 2일 코로나19 특화 전담병원으로 운영에 본격 돌입하면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지속적으로 전달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