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에서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와 확진자는 총 5명이 됐다.
군위군은 "효령면에 거주하는 남성 A (57)씨가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며, 신천지교회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군위군에서는 신천지교인이거나 가족 등 신천진 관련 확진자가 총 4명 발생했다.
한편 군위군에는 신천지교인이 총 5명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군위군에서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와 확진자는 총 5명이 됐다.
군위군은 "효령면에 거주하는 남성 A (57)씨가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며, 신천지교회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군위군에서는 신천지교인이거나 가족 등 신천진 관련 확진자가 총 4명 발생했다.
한편 군위군에는 신천지교인이 총 5명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