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의료 인력과 병상, 장비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군이 지원한 음압텐트가 설치돼 시민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의료 인력과 병상, 장비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군이 지원한 음압텐트가 설치돼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의료 인력과 병상, 장비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군이 지원한 음압텐트가 설치돼 시민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