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 의료진, 장비 태부족....육군 음압텐트 설치한 대구 달서구보건소

입력 2020-02-27 18:08:15 수정 2020-02-27 18:08:24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의료 인력과 병상, 장비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군이 지원한 음압텐트가 설치돼 시민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의료 인력과 병상, 장비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군이 지원한 음압텐트가 설치돼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의료 인력과 병상, 장비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군이 지원한 음압텐트가 설치돼 시민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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