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푸드코트 직원이 신천지 교인" 대구 남구 대형마트, 직원 신고에도 배짱영업

입력 2020-02-26 18:01:21 수정 2020-02-26 18:01:24

26일 신천지 교인이 일하던 대구 남구 한 대형마트 내 푸드코트가 휴업 중이다. 마트 관계자는 "직원 중에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매장 전체를 폐쇄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신천지 교인이 일하던 대구 남구 한 대형마트 내 푸드코트가 휴업 중이다. 마트 관계자는 "직원 중에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매장 전체를 폐쇄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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