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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명을 넘어선 26일 대구 중구보건소 방역 요원들이 유령 도시처럼 인적이 끊긴 대구 최대 도심지인 동성로 일대를 소독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찾아 집중 방역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을 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국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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