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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만 영신약품 대표
정정만 영신약품 대표는 24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북 의성군 경로당 68곳과 관공서에 사용할 손세정제 500㎖ 들이 160개(150만원 상당)를 다인면사무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