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북부시외버스터미널 '멈춰 선 버스'

입력 2020-02-26 15:20:52 수정 2020-02-26 15:24:39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나가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터미널 관계자는 "운행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방역 용품도 턱 없이 부족해 지자체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나가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터미널 관계자는 "운행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방역 용품도 턱 없이 부족해 지자체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나가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터미널 관계자는 "운행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방역 용품도 턱 없이 부족해 지자체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나가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터미널 관계자는 "운행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방역 용품도 턱 없이 부족해 지자체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나가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터미널 관계자는 "운행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방역 용품도 턱 없이 부족해 지자체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나가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터미널 관계자는 "운행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방역 용품도 턱 없이 부족해 지자체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나가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터미널 관계자는 "운행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방역 용품도 턱 없이 부족해 지자체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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