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급여에서 모은 금액
K-water 고령권지사(지사장 황기성)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고령 지역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300개와 손소독제 55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용품은 K-water 고령권지사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
황기성 k-water 고령권지사장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는 데는 작은 도움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