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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대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률이 감소하고 있다. 24일 오후 국채보상로를 달리는 시내버스 안에 승객 한 명만이 앉아 있어 썰렁한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