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숨진 66세 A씨는 국내 107번 확진자…18일 대남병원서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져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1명이 숨졌다.
24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숨진 A(66) 씨는 국내 107번 확진자로 지난 18일 청도대남병원에서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검사를 받은 A씨는 2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채 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던 A씨는 이날 오후 4시 11분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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