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 22일 대구 최고의 번화가 동성로 거리의 모습. 평소와 달리 휑한 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 22일 대구 최고의 번화가 동성로 거리의 모습. 평소와 달리 휑한 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3일 오후 2.28거리 앞 국채보상로 모습. 차량 정체가 심한 평소와 달리 텅텅 빈 도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우측 버스정류장에는 시민들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3일 오후 2.28거리 앞 국채보상로 모습. 차량 정체가 심한 평소와 달리 텅텅 빈 도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우측 버스정류장에는 시민들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대구 최고의 번화가 동성로에는 평소와 달리 휑한 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