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스크 품귀현상'… '이마트 경산점' 마스크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

입력 2020-02-23 16:23:17 수정 2020-02-24 06:19:51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이마트 경산점에서 1000여 장의 마스크가 판매됐다. 이날 이마트 경산점은 1인당 최대 10장씩 판매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이마트 경산점에서 1000여 장의 마스크가 판매됐다. 이날 이마트 경산점은 1인당 최대 10장씩 판매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이마트 경산점에서 1000여 장의 마스크가 판매됐다. 이날 이마트 경산점은 1인당 최대 10장씩 판매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이마트 경산점에서 1000여 장의 마스크가 판매됐다. 이날 이마트 경산점은 1인당 최대 10장씩 판매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이마트 경산점에서 1000여 장의 마스크가 판매됐다. 이날 이마트 경산점은 1인당 최대 10장씩 판매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이마트 경산점에서 1000여 장의 마스크가 판매됐다. 이날 이마트 경산점은 1인당 최대 10장씩 판매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이마트 경산점에서 1000여 장의 마스크가 판매됐다. 이날 이마트 경산점은 1인당 최대 10장씩 판매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이마트 경산점에서 1000여 장의 마스크가 판매됐다.

이날 이마트 경산점에서는 마스크 품귀현상에 마스크를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마트 경산점 관계자는 1인당 최대 10장씩 판매했다고 밝혔다.

마스크를 구입하러 나온 100여 명의 시민들은 마스크 품귀현상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질서 있게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매해 갔다.

이마트 경산점은 오늘 오후 대량의 마스크를 확보해 내일(24일)은 1인당 최대 30장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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