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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질병관리본부가 신천지대구교회 교인 9천334명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증상자가 1천248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발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56명 중 신천지교회 관련 확진자는 309명(55.6%)인데, 이 통계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