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청도대남병원. 매일신문DB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23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중앙의료원은 8층에 이들을 격리 수용했다.
아울러 별관에 추가로 음압격리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에는 모두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격리 수용돼 치료를 받고 있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