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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입원해 있는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입원해 있는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