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1번 환자, 청도 대남병원·장례식장 방문한 적 없어
입력 2020-02-21 14:29:16 수정 2020-02-21 14:32:45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1일 오후 2시 브리핑에서 대구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61세, 여성)가 청도 대남병원과 같은 병원 장례식장에 방문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끝)
댓글 많은 뉴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