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심환자 3명 ‘음성’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응급실이 20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병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의심환자 3명이 전날 오전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함에 따라, 확진 가능성을 대비해 폐쇄를 결정한 바 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0시30분 의심환자 검사 결과 3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응급실을 재가동 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응급실이 20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병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의심환자 3명이 전날 오전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함에 따라, 확진 가능성을 대비해 폐쇄를 결정한 바 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0시30분 의심환자 검사 결과 3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응급실을 재가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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