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도 2등급 받아 전년대비 3단계 상승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7일 경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시·군 청렴 및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영천시는 지난해 국가권익위원회 주관의 청렴도 평가에서도 2등급을 받아 전년 대비 3단계나 상승한 바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렴한 영천시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공직사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실천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