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대구신세계 바나브,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쓰던 '갈바닉 피부관리기' 판매

입력 2020-02-17 16:42:47

대구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매장
대구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매장 '바나브'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손예진 분)가 쓰던 'UP5 갈바닉 피부관리기'(22만8천원)을 판매한다. 갈바닉 피부관리기는 세안 후 모공에 남은 노폐물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5가지 기능을 가진 뷰티디바이스다. 대구신세계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매장
대구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매장 '바나브'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손예진 분)가 쓰던 'UP5 갈바닉 피부관리기'(22만8천원)을 판매한다. 갈바닉 피부관리기는 세안 후 모공에 남은 노폐물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5가지 기능을 가진 뷰티디바이스다. 대구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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