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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황인권)는 14일 코로나19 여파로 혈액수급량이 줄어든 위기를 극복하고자 헌혈 93회로 적십자 금장을 받은 김근수(41) 상사를 비롯한 장병 168명이 헌혈행사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