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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11주기(2월16일)를 앞둔 13일 경북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을 찾은 한 신자가 기념관에 설치된 김 추기경 동상을 품에 안고 있다. 추기경 동상은 사람의 체온과 같은 36.5도의 온도를 유지하도록 제작돼 추기경의 손을 잡거나 안으면 따뜻한 체온을 느낄수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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