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수성소방서가 청사 내 설치한 디스플레이형 소통 플랫폼의 모습. 수성소방서 제공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김정철)는 청사 내에 효율적 소통을 위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디스플레이 형태의 플랫폼으로 동영상과 같은 콘텐츠를 담을 수 있다. 기존 현수막과 포스터, 전광판 등에 비해 다양한 소통이 가능해졌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