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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소방서가 청사 내 설치한 디스플레이형 소통 플랫폼의 모습. 수성소방서 제공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김정철)는 청사 내에 효율적 소통을 위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디스플레이 형태의 플랫폼으로 동영상과 같은 콘텐츠를 담을 수 있다. 기존 현수막과 포스터, 전광판 등에 비해 다양한 소통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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