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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동대구역 주변 여관(달방) 9개소를 찾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쪽방 입구에 손 소독제를 마련한 복지센터 직원들은 쪽방 생활인들을 만나 마스크를 전달하고 예방 홍보물을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