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기생충' 작품상까지 4관왕…92년 오스카 역사 새로 썼다

입력 2020-02-10 19:35:30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선 배우 제인 폰다가 트로피를 들고 영화 '기생충'을 최우수작품상으로 호명하자 봉준호 감독(오른쪽)과 출연배우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