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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한 버스 차고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멈춰 선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단체 여행 예약이 취소되면서 지난해 대비 운행 횟수가 90%가까이 줄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