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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휴일인 8·9일 대구·경북 관광지는 물론 도심 곳곳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동대구역 매표창구 앞에는 표를 사려는 줄이 사라졌고(사진 위), 대구 동구 한 대형 백화점은 층층마다 손님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이었다(가운데). 또 외국인과 단체관광객으로 붐비던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등 관광 명소엔 방문객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아래)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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