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 25분쯤 청송군 파천면 한 한지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8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경량형 철골조 66㎡와 집기비품 등이 불에 타 1천 67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복사열로 공장 내부 커튼에서 발화가 시작돼 샌드위치 패널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일 오후 7시 25분쯤 청송군 파천면 한 한지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8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경량형 철골조 66㎡와 집기비품 등이 불에 타 1천 67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복사열로 공장 내부 커튼에서 발화가 시작돼 샌드위치 패널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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