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 두꺼비 전용 CCTV가 설치됐다. 대구경북녹색연합과 수성구는 두꺼비 개체수와 이동 경로, 생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CCTV 8개를 설치해 24시간 관찰할 계획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5일 오후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 두꺼비 전용 CCTV가 설치됐다. 대구경북녹색연합과 수성구는 두꺼비 개체수와 이동 경로, 생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CCTV 8개를 설치해 24시간 관찰할 계획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5일 오후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 두꺼비 전용 CCTV가 설치됐다. 대구경북녹색연합과 수성구는 두꺼비 개체수와 이동 경로, 생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CCTV 8개를 설치해 24시간 관찰할 계획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