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우한 교민 전세기→아산·진천 수용 확정
입력 2020-01-29 16:34:56 수정 2020-01-29 17:00:5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 사실상 고립된 한국인 700여명의 국내 송환을 위해 오는 30∼31일 대한항공 전세기를 4차례 급파한다. 29일 오전 인천공항 대한항공 정비창에서 정비사들이 항공기를 정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정부, 우한 교민 아산·진천 수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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