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대구시청 앞에서 날뫼북춤보존회 회원들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음력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