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경북대병원 '우한폐렴' 의심 환자 2명 모두 음성 판정

입력 2020-01-28 08:49:21 수정 2020-01-28 10:16:17

설 연휴 사흘째이자 국내에서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한 26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설 연휴 사흘째이자 국내에서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한 26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경북대 신종코로나 의심 환자 2명 모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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