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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 민심의 방향이 설 연휴를 기점으로 어떻게 변할지 주목된다. 27일 오후 대구 동구 한 주택에서 가족들이 매일신문에서 보도한 '4.15 총선 레이더' 기사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