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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호주 멜버런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올해 40세인 비너스 윌리엄스(55위)가 딸뻘인16세 코리 고프(66위·미국)의 공격을 혼신의 힘으로 막아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