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0시 10분 쯤 대구 달서구 장동 남대구 IC에서 성서공단 방향으로 가는 도로를 달리던 25톤 택배 트럭에 불이 났다.
불은 약 40분만에 꺼졌고 운전자가 트럭을 갓길에 주차하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와 내부에 있던 택배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배기 장치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4일 오후 10시 10분 쯤 대구 달서구 장동 남대구 IC에서 성서공단 방향으로 가는 도로를 달리던 25톤 택배 트럭에 불이 났다.
불은 약 40분만에 꺼졌고 운전자가 트럭을 갓길에 주차하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와 내부에 있던 택배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배기 장치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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