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서 신난 방탄소년단 뷔 "너무 좋았다"

입력 2020-01-15 00:57:28 수정 2020-01-15 01:02:09

사진. 위버스 캡쳐.
사진. 위버스 캡쳐.

방탄소년단 뷔가 지하철을 탄 근황을 공개했다.

뷔는 최근 팬 커뮤니티 앱 위버스에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교통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하철 내부에서는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뷔의 소박한 일상이 전해지자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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