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개포리 석조보살좌상이 보물 신청 대상에 선정됐다고 경북 고령군이 14일 밝혔다. 이 좌상은 잘 다듬어진 타원형의 판석 위에 새겨져 있으며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8호로 지정돼 있다. 사진은 고령 개포리 석조보살좌상. 고령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