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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오는 16~17일 신한·삼성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칠레산 체리 한 팩(800g)을 3천원 할인한 9천990원에 판매한다. 일교차가 큰 칠레 고산 지대에서 수확된 체리는 단맛과 탄탄한 식감이 장점이다. 사진은 칠레 수출업계 관계자들이 14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체리를 홍보하는 모습.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