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우씨엠그룹(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은 13일 동우센터빌딩 스타홀에서 '2020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매출 1천200억원, 영업이익률 5% 달성을 결의했다.
동우씨엠그룹은 이와 함께 사업영역광역화, 신사업 개발, 미래인재육성, 업무 시스템 선진화 등에도 힘쓰기로 했다.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는 동우씨엠그룹은 지난해 270여 개의 위탁·도급관리사업장을 비롯해 매출액 1천억원을 달성했다.
동우씨엠그룹(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은 13일 동우센터빌딩 스타홀에서 '2020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매출 1천200억원, 영업이익률 5% 달성을 결의했다.
동우씨엠그룹은 이와 함께 사업영역광역화, 신사업 개발, 미래인재육성, 업무 시스템 선진화 등에도 힘쓰기로 했다.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는 동우씨엠그룹은 지난해 270여 개의 위탁·도급관리사업장을 비롯해 매출액 1천억원을 달성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