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1일 "남조선 당국은 허망한 꿈꾸지 말고 바보 신세 되지 않으려거든 자중"하라고 비판. 외국인, 백두산도 같이 오르내린 남북 두 정상의 알다 모를 사이는 세계적 불가사의!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12일 "당 지도급 인사들이 수도권 험지로 나와줄 것"을 부탁. 국민, 당 위해 희생할 줄 아는 몇만 모였더라면 바닥 인기는 벌써 하늘 찔렀겠죠?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노조, 산자부가 대기업 출신 인사의 원장 내정에 절차 하자라며 반발. 시민, 회의 공개 등 규정조차 어겼다면 뭘 위한 내정인지 굳이 말 안 해도 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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