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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SM그룹 4개사인 티케이케미칼(대표 김해규), 남선알미늄(대표 장규한), 남선알미늄 자동차 사업 부문(대표 이상일), 벡셀(대표 박훈진)은 10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새해맞이 떡국 4천 인분(800만원 상당)을 구미시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