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시 환경정책과 직원들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들이 팔공산에 올라 배추와 무 등 야생동물을 위한 먹잇감을 뿌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덧신을 착용하고 먹잇감 주변에는 멧돼지 기피제를 놓아 전염병 예방과 멧돼지 접근 차단에 만전을 기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1일 대구시 환경정책과 직원들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들이 팔공산에 올라 곡류 등 야생동물을 위한 먹잇감을 뿌리고 있다.
11일 대구시 환경정책과 직원들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들이 팔공산에 올라 배추와 무 등 야생동물을 위한 먹잇감을 뿌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덧신을 착용하고 먹잇감 주변에는 멧돼지 기피제를 놓아 전염병 예방과 멧돼지 접근 차단에 만전을 기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1일 대구시 환경정책과 직원들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들이 팔공산에 올라 곡류 등 야생동물을 위한 먹잇감을 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