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의 질주

입력 2020-01-09 15:05:42

정동현(32·하이원)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트렌티노의 마돈나 디 캄필리오에서 열린 2019-2020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남자 회전 경기 1차 시기에 출전했다. 정동현은 이날 1차 시기에서 49초 45를 기록해 출전 선수 75명 가운데 42위에 머물렀다. 연합뉴스
정동현(32·하이원)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트렌티노의 마돈나 디 캄필리오에서 열린 2019-2020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남자 회전 경기 1차 시기에 출전했다. 정동현은 이날 1차 시기에서 49초 45를 기록해 출전 선수 75명 가운데 42위에 머물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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