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오른손 물집으로 캔버라 챌린저 기권

입력 2020-01-07 15:27:13

7일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캔버라 인터내셔널 챌린저 대회에서 노르웨이 캐스퍼 루드 선수가 러시아 다닐 메드베데프 선수를 상대로 공을 날리고 있다. 이날 단식 본선 1회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정현(126위)은 오른쪽 손바닥 물집으로 인해 기권했다. 연합뉴스
7일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캔버라 인터내셔널 챌린저 대회에서 노르웨이 캐스퍼 루드 선수가 러시아 다닐 메드베데프 선수를 상대로 공을 날리고 있다. 이날 단식 본선 1회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정현(126위)은 오른쪽 손바닥 물집으로 인해 기권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